10월 4일 다녀왔습니다. 오전에 비가와서 우울했는데 가는 도중에 푸른 하늘이 보이데요... 차도 안막혀서 2시간 10분....
쿨 쇼트립이 출발시간이 빠른 일일투어로 알고있는데 차막히고 사람 많을때는 일찍 가는것이 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~
남성 가이드분의 출발전 설명과 고북수진에서 원격 지원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.
말은 안통했지만 여성 가이드분께서도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 (이카통(현지 충전식 직불카드) 구입때문에 시작부터 많이 해맸거든요 ㅠㅠ)
쿨 쇼트립 덕분에 하루일정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.
현지에서 직접 구입하는거보다 싸고 대중교통 이용보다 편합니다.
주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.~
만족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
추천의 말씀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다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
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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